
아, 이해찬 총리님. 이게 무슨 비보입니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어른께서
너무도 이르게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해외에서 위독하다는 소식을 접할 때부터,
간절히 쾌유만을 바랐습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 훌훌 털고 일어나셔서
다시 대한민국을 위해 지혜를 빌려주실 거라 믿었습니다.
끝내 이렇게 이별을 맞게 될 줄은 차마 알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가눌 수 없는 슬픔을 느낍니다.
민주 정부의 큰 별이 졌습니다.
당이 어렵고 국정이 흔들릴 때마다
총리님은 언제나 우리의 길을 열어주신 분이었습니다.
이해찬의 호통에는 대쪽같은 기개가 있었고,
이해찬의 논리에는 한 치의 빈틈이 없었습니다.
송곳 같은 눈매에는 역사와 시대를 열어낼 역사적 사명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올바른 길에서 이탈할 때마다,
이제 그 서슬 퍼런 쓴소리는 누가 대신하며,
갈 길 잃은 우리를 누가 깨우쳐 준단 말입니까.
그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고 시리게 느껴집니다.
이해찬의 정치, 이해찬의 책임감, 이해찬의 용기는
우리가 계승하겠습니다.
그 뜻을 이어 네 번째 민주정부의 성공을 반드시 이끌고,
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깊은 애도와 존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아, 이해찬 총리님. 이게 무슨 비보입니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어른께서
너무도 이르게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해외에서 위독하다는 소식을 접할 때부터,
간절히 쾌유만을 바랐습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 훌훌 털고 일어나셔서
다시 대한민국을 위해 지혜를 빌려주실 거라 믿었습니다.
끝내 이렇게 이별을 맞게 될 줄은 차마 알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가눌 수 없는 슬픔을 느낍니다.
민주 정부의 큰 별이 졌습니다.
당이 어렵고 국정이 흔들릴 때마다
총리님은 언제나 우리의 길을 열어주신 분이었습니다.
이해찬의 호통에는 대쪽같은 기개가 있었고,
이해찬의 논리에는 한 치의 빈틈이 없었습니다.
송곳 같은 눈매에는 역사와 시대를 열어낼 역사적 사명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올바른 길에서 이탈할 때마다,
이제 그 서슬 퍼런 쓴소리는 누가 대신하며,
갈 길 잃은 우리를 누가 깨우쳐 준단 말입니까.
그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고 시리게 느껴집니다.
이해찬의 정치, 이해찬의 책임감, 이해찬의 용기는
우리가 계승하겠습니다.
그 뜻을 이어 네 번째 민주정부의 성공을 반드시 이끌고,
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깊은 애도와 존경의 마음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