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8km, 8:0을 기다리며]
윤석열 파면 촉구 도보행진 8일차(19일),
당연한 결과인 8:0 인용을 기다리며 8km를 걸었습니다.
함께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과 흔들림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요건에도 맞지 않는 위헌적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를 적출하려는 내란을 시도했습니다.
이처럼 명백한 사실 앞에서도 왜 이렇게 긴 시간이 필요한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오직 헌법가치에 충실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윤석열 파면 촉구 도보행진 8일차(19일),
함께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과 흔들림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요건에도 맞지 않는 위헌적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를 적출하려는 내란을 시도했습니다.
이처럼 명백한 사실 앞에서도 왜 이렇게 긴 시간이 필요한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