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7일)도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도보행진을 이어갑니다.
추위 속에서도 함께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따듯한 응원에 큰 힘을 얻습니다.

국민을 외면하고 핍박한 정권은 언제나 심판을 받아왔습니다.
윤석열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헌정을 유린하고 국헌을 문란케 한 죄는
어떠한 이유로도 결단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역사는 윤석열의 파면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하나된 걸음으로 내란수괴의 파면을 촉구합니다.


우리의 걸음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역사의 여정입니다.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추위 속에서도 함께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따듯한 응원에 큰 힘을 얻습니다.
국민을 외면하고 핍박한 정권은 언제나 심판을 받아왔습니다.
윤석열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헌정을 유린하고 국헌을 문란케 한 죄는
어떠한 이유로도 결단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역사는 윤석열의 파면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걸음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역사의 여정입니다.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