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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79주년 광복절]
제79회 광복절입니다. 36년 일제의 쇠사슬을 끊어내고, 남산에 태극기를 매달았던 3천만 민초(民草)들의 눈물을 기억합니다. 한 맺힌 역사의 무게를 짊어졌던 애국지사분들의 희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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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조회 228
공지 [폭염도 역사를 바로 세우려는 국민의 열기를 꺾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뉴라이트 역사파동과 대일 굴욕외교를 폭염과 말복더위 보다 뜨겁게 규탄했습니다. 군함도, 위안부 면죄부, 일본 자위대 욱일기 논란, 육사 내 홍범도 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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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조회 229
공지 [늦었지만 확실히 따져 묻겠습니다]
국방위원회 첫 현안질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시급하게 따져봐야 할 현안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정보사의 기강해이가 극에 달했습니다. 그 이면에 도사리는 구조적 문제에 대해 지적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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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 조회 245
공지 [극한정쟁으로 국민께서 올림픽조차 편히 즐길 수 없는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5선을 하는 동안 이런 국회는 처음 봅니다. 국정을 책임져야 할 여당은 22대 개원부터 등원을 거부했습니다. 대통령의 거부권 남발로 국회는 무력화되었습니다. 소수당의 권리구제가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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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조회 238
공지 [“더 여민” 창립식]
오늘 제가 대표의원으로 있는 <더 여민>의 창립식이 있었습니다. 찌는 듯한 한증막 같은 날씨와 달리 우리 정치 현실은 엄동설한입니다. 모임의 첫걸음을 떼는 날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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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조회 255
공지 [故채해병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사실만이 진실입니다. 어제까지 쏟아지던 장대비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마치 채 해병의 넋을 달래기 위해 하늘도 잠시 눈물을 삼킨 듯합니다. 1년 전 오늘,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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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조회 334
공지 [패션·봉제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패션·봉제단체 간담회]
동대문은 방직산업의 발상지입니다. 지금의 대광고 자리는 원래 종연방직주식회사였습니다. 동대문 제조업의 약 40%를 차지하는 패션봉제산업의 역사가 한 세기 내도록 이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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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조회 304
공지 [경희고등학교 학생들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경희고등학교의 이희수, 정시우, 정승훈 학생이 진로에 관한 조언을 듣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선거 당시 경희중고, 대광중고, 청량중고 학생들이 저를 반갑게 맞아준 기억이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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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조회 303
공지 [“안규백” 지부장을 만났습니다]
안규백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장을 만났습니다. 저와 같은 집안에 이름까지 같은 동명이인입니다. 재미있고 반가운 인연에 형동생을 하기로 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이름을 가져서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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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조회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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