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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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대문 가족 여러분, 안규백입니다. 


생각만으로도 정겹고 포근한 설입니다. 일상의 분주한 삶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 친지,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설 명절에도 군인, 경찰, 소방관, 의료진, 공무원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각자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헌신하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도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늘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동대문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모아주신 힘을 허투루 함 없이 소중히 받들어 더 나은 내일과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우리 가족 여러분의 변치 않는 큰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사무실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정답게 담소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주십시오.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249-1 한미빌딩 2층)



몸과 마음이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 되시기를 바라고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