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안보환경과 국방의 역할 세미나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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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날’입니다. 그 기원에 장보고 대사의 청해진 건설이 있다는 점을 떠올리면 오늘은 곧 우리 안보의 미래를 고민해야하는 날이기도 할 것입니다.

저 역시 ‘바다의 날’에 걸맞은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오전 국방위 전체회의에서는 미사일 지침 폐지 등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의미와 전작권 환수에 관하여 다루었고, 오후에는 「미래안보환경과 국방의 역할」이라는 이름으로 해양력과 우리 국방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하나만 하더라도 몇 날 며칠을 토론해야 할 주제들을 하루만에 모두 다루고나니 국방위원으로서의 11년이 순식간에 눈앞으로 스쳐지나간듯 합니다. 징기스칸은 '성을 쌓는자는 망한다'라고 했습니다. 급변하고 있는 동아시아 정세 속에서도 오늘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군은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주권을 흔들림 없이 지켜내야만 합니다. 그러한 신념이 있었기에 KF-21 보라매를 비상시켰고, 고위공직자의 병역과 군인권보호관을 통해 군의 신뢰를 다져왔던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군이 전작권 환수와 경항모 도입 등을 통해 자주국방, 책임국방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방위원으로서의 사명을 다 할 것입니다. 우리 국방의 미래에 관하여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