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언론보도
정책자료
동대문 신문고 (자유게시판)
-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시간
- 조회수
- 좋아요
- 303
- 댓글 한국은 안락사가 인정이안됩니다. 따라서 형편의 어려움으로 언제깨어날지도 모르는 뇌사자를 연명치료할수가 없기때문에 장기기증을 하는겁니다. 뇌사라고 판정했으면서 안락사는 안되는 이기적인 의사협의 개혁이필요합니다. 생명경시하면안되는 취지로 안락사를 반대하지만 파업할때보면 환자들 죽던말던 신경을 안쓰던 사람들 아닌가요? +
- 이경희
- 2025-03-20
- 조회수79
- 0
- 302
-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하반신이 마비된 20대 딸이 스스로 선택한 안락사를 막으려는 ■스페인 아버지의 시도가 법원에 의해 가로막혔다.
- 이경희
- 2025-03-19
- 조회수83
- 0
- 301
- 관광 그런데 다른 목적으로 스위스행 비행기에 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드라마시티 '못생긴 당신' : "나 좀 죽여줘, 제발 좀 죽여줘. 나 이렇게 보내줘서 편히 가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진통제도 들지 않고, 더이상의 치료도 할 수 없어 하루하루 고통만 받는 아내. 이른바 '간병 살인' ...
- 이경희
- 2025-03-19
- 조회수96
- 0
- 300
- 👉 예시: 특정 테슬라 주식을 샀는데 → "테슬라가 미래다!" → 대니얼 카너먼은 심리학자임에도 불구하고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게 되었죠. 커너먼은 왜 조력사망을 선택했을까? 공식적으로는 카너먼이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몇 가지 추측은 가능해요.
- 이경희
- 2025-03-18
- 조회수112
- 0
- 299
- ※어제꺼 보다 👀 표현이 조금 달라요. 노벨 경제학자, 자연사 아니었다…1년만에 밝혀진 죽음 내막 장윤서 기자님 | 중앙일보 행동경제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2002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이 자연사가 아닌 조력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 이경희
- 2025-03-18
- 조회수92
- 0
- 298
- 행동경제학의 대가이자 2002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지난해 세상을 뜬 대니얼 카너먼 전 프린스턴대 교수가 병사나 자연사한 것이 아니라 조력 사망(존엄사)했다고 뒤늦게 확인됐다. 제이슨 츠바이크 월스트리트저널(WSJ) 칼럼니스트는 ■지난해 3월 27일 향년 90세로 사망!
- 이경희
- 2025-03-17
- 조회수94
- 0
- 297
- [노르웨이] 청년 진보당 지역 지도자, 미나 알베르트센은 안락사 시술을 지지합니다! - 안락사법제정님 | 블로그 - 안락사는 청년 진보당(FpU)이 수년 동안 강력히 지지해 온 문제입니다. 2009년 진보당 전당대회에서 FpU는 안락사 시술 합법화에 대한 결의안에 대한 지지를 얻었습니다. 1
- 이경희
- 2025-03-16
- 조회수97
- 0
- 296
- 원혜영 웰다잉문화운동 공동대표...조력존엄사는 연명의료결정법의 존엄사와는 의미가 다르다. 생명을 인위적으로 중단시키는 중대한 일인 만큼 충분한 사회적 합의 과정이 있어야 한다.
- 이경희
- 2025-03-15
- 조회수86
- 0
- 295
- https://naver.me/FSwGLjuf 스위스행 티켓 없이도 ‘낭만적 죽음’ 가능할까 김은형 기자님 | 한겨레
- 이경희
- 2025-03-14
- 조회수78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