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시간
• 조회수
• 좋아요

• 198
• 내 의견을 말할 때와 신의 뜻을 추측할 때 뇌의 같은 부위가 활성화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에플리 교수 연구진은 종교가 있는 17명에게 안락사 합법화 ??!
• 이경희
• 2025-01-04
• 조회수171
• 0

• 197
• 『나는 평온하게 죽고 싶습니다』 송병기·김호성 지음 | 프시케의숲...많은 사람은 무의미한 연명의료와 급진적인 안락사 사이에서 길을 잃고 비틀거리기 일쑤이다.
• 이경희
• 2025-01-03
• 조회수190
• 0

• 196
• 🇨🇭 스위스 사르코. 최근 뉴스 해당 임직원 증거불충분으로 석방되었다니 😌 다행이네요.
• 이경희
• 2025-01-02
• 조회수177
• 0

• 195
•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 이경희
• 2025-01-01
• 조회수186
• 0

• 194
• 대한민국 제헌국회는 1953년 형법 제정 시, 이기적인 동기가 아닌... 2022년이 되어서야 국회에 처음으로 안락사 시술을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70년 걸린 법안 자동폐기 올해 것도???
• 이경희
• 2024-12-29
• 조회수203
• 0

• 193
• 안락사 합법화 -지식in-아직 합법화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많이 찾아보고 알아봤는데 궁금한게 남아서요 ㅎㅎ 작성자 비공개글
• 이경희
• 2024-12-28
• 조회수192
• 0

• 192
• 안락사 표준국어대사전
• 이경희
• 2024-12-25
• 조회수191
• 0

• 191
• 캐나다 캐나다 "내 삶의 마지막 선택권"...'조력존엄사' 8년간의 기록 중앙일보
• 이경희
• 2024-12-20
• 조회수222
• 1

• 190
• 한국존엄사협회 공지
• 이경희
• 2024-12-17
• 조회수231
• 0

• 189
• 안락사 헌법에도 넣어야 합니다 개헌까지 해서 어느 공무원,어느 정치인이 들어서도 안락사 금지 못하게 국민의 기본권으로 안락사를 인정 해줘야 합니다 카톡글 전달
• 이경희
• 2024-12-13
• 조회수199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