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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경제학자 대니얼 카너먼의 죽음, ♤자연사 아닌 ■조력사로 밝혀지다 ... 대니얼 카너먼은 2022년 3월 27일, 향년 90세로 세상을 떠났어요. 당시 그의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고, 많은 이들이 그의 죽음을 ♤자연사로 받아들였죠. 그러나 최근 그의 오랜 지인인 제이슨 츠바이크가 밝혀낸 바에 따르면, 카너먼은 ■조력사로 세상을 떠났다고
- 이경희
- 2025-03-23
- 조회수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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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m.blog.naver.com/komartin/223805301324 여배우 정체!
- 이경희
- 2025-03-22
- 조회수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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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표의 연극 리뷰] 걸어야 살 수 있는 40년 후 미래사회의 우울' 이태린 연출의 <워크맨>... "오늘도...걷고달리고!"를 외치고 노인성 우울증에 안락사를 의뢰하는 사람..
- 이경희
- 2025-03-21
- 조회수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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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박사님 존엄 ㅡㅡ 의식이 없는 사람의 안락사는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안락사의 정당화 근거는 자기결정권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의식이 없는 환자의 가족이 의사결정을 내리게 할수 없는것입니다. 연명의료중단과 같은 소극적 방법의 경우와는 자기결정권 행사의 방식이 다름을 구분하고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 이경희
- 2025-03-21
- 조회수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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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한국은 안락사가 인정이안됩니다. 따라서 형편의 어려움으로 언제깨어날지도 모르는 뇌사자를 연명치료할수가 없기때문에 장기기증을 하는겁니다. 뇌사라고 판정했으면서 안락사는 안되는 이기적인 의사협의 개혁이필요합니다. 생명경시하면안되는 취지로 안락사를 반대하지만 파업할때보면 환자들 죽던말던 신경을 안쓰던 사람들 아닌가요? +
- 이경희
- 2025-03-20
- 조회수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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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하반신이 마비된 20대 딸이 스스로 선택한 안락사를 막으려는 ■스페인 아버지의 시도가 법원에 의해 가로막혔다.
- 이경희
- 2025-03-19
- 조회수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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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그런데 다른 목적으로 스위스행 비행기에 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드라마시티 '못생긴 당신' : "나 좀 죽여줘, 제발 좀 죽여줘. 나 이렇게 보내줘서 편히 가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진통제도 들지 않고, 더이상의 치료도 할 수 없어 하루하루 고통만 받는 아내. 이른바 '간병 살인' ...
- 이경희
- 2025-03-19
- 조회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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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시: 특정 테슬라 주식을 샀는데 → "테슬라가 미래다!" → 대니얼 카너먼은 심리학자임에도 불구하고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게 되었죠. 커너먼은 왜 조력사망을 선택했을까? 공식적으로는 카너먼이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몇 가지 추측은 가능해요.
- 이경희
- 2025-03-18
- 조회수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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