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트레이트 뉴스] 안규백 “원내대표 되면 감동 주는 공감 정치로 여야 상생 정치 펼칠 것”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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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 전성남 선임기자]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동대문갑)은 8일 원내대표 출마를 밝히며 “원내대표가 되면 감동 주는 공감 정치로 여야 상생의 정치를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규백 의원은 “정치라는 것이 상대가 없고 상대를 존중하지 않으면 나만 있게 돼 정치가 지닌 본래적 의미가 아닌 자칫 국민적 정치 불신으로 확산 될 여지가 클 수밖에 없다”며 “여야 관계도 원칙만 내세우다보면 경색 된 관계로 인해 정치 실종이라는 우려를 떨쳐낼 수 없게 돼 국민적 지탄이 될 소지가 많다”는 지적을 하며 상생 정치 구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재, 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의 거만한 자세에 경종을 줬다는 보도 등이 있는 데 저는 이미 우리당이 180석이라는 의석수를 차지 한 이후 이 같은 상황으로 국민들에게 그렇게 보여주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자리가 높아지거나 가진 게 많다는 것은 그만큼 상대보다 더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아야 한다는 귀중한 교훈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한다”면서 총체적으로 거대 여당을 만들어 준 국민적 지지에 대한 초심을 상기시켰다.


안 의원은 자신을 무색무취고 하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서는 “저는 사실상 당내 경쟁에서 그리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제가 부족한 만큼 항상 누구보다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 측에 속해서 그런 이야기가 있을 수 있는 것 같다”면서 “정치인 이전에 인간적인 면을 항상 우선하는 편이고 상대가 보여준 신뢰에 저는 저 자신을 더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상대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지 않으려 노력을 아끼지 않아 왔다는 것이 동료 의원들과 야당 의원들을 포함한 지역민들 등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아닐 까 한다”고 일축했다.


안규백 의원은 재, 보궐 선거 패배로 정국 주도권이 야당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정치는 어느 한쪽만으로 모든 걸 구현하기엔 부족함이 있다고 본다”면서 “그래서 제가 원내대표 출마를 결심한 이유이기도 한데 정국 주도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준 정치 불신을 야당과 잘 협의를 해서 원칙을 중시하고 유연한 자세로 당, 정, 청의 변모 된 모습으로 국민이 원하는 바를 헤아려 국민 신뢰를 회복 할 수 있는 상생과 협치 그리고 통합의 정치를 구현 시킬 자신이 있다"고 거듭 준비 된 민주당 원내대표임을 분명하게 각인 시켰다.